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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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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50넘어 캐나다에서 딱 석달 만에 완강 했습니다.
강사님 코어 마스터패키지 (종합)(신왕국) 평  가 ★
등록일 2019.02.28 조회수 869

마지막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절반은 그냥 속는 셈치고 공부하였습니다. 

강의 따라하고 리핏 어플로 계속 반복하고 선명하게 안들리면 다시 그부분만 여러번 따라하고 이걸 계속 했습니다. 하루에 최소 4시간 그리고 많으면 9시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여기 캐나다는 겨울에 추워서 3달 정도 대부분 쉽니다. 그동안 코아소리와 함께 뜨겁게 보내었습니다. 

 

52세 나이를 잊고서 제가 사는 캐나다에서 3달 동안 신나게 코아소리로 영어공부하였습니다.  대학생 둘, 중학생 딸아들이 제가 연기하면서 공부하는 게 신기했던가 봅니다. 막내는   " looking good kevin how's your family, good. all right  that's my billy boy what up larry. "  옆에서 아빠 공부하는 귀동냥으로 줄줄 외우고 곧장 따라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로 웃고 재미있나 봅니다. 

 

자식들 한테 쉐도잉을 해보라고 말은 하지만 워낙 만만치 않는 지독한 공부방법인 것을 알기에 강요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쉐도잉의 매력은 공부할 수록 더 빨려 들어 간다는것, 힘들어도 재미로 잊고 한다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중에 좀 힘들었던 것은 다른게 아니라 여러 유튜버들께서 쉐도잉 몰빵 하지 말라는 조언 때문이였습니다. 나름 일리는 있었지만 저는 쉐도잉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멈추고 할수 있는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것 마저 멈추면 정말 평생 영어공부 하겠더라구요. 다행히 때마춰 잔소리 처럼 해주시는 강사님의 격려와 채찍이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전체 동영상 완강하고 어떻게 되었을지 제가 제일 궁금하더군요. 

젤 쉽다는 라푼젤 영화를 보았습니다.  가끔식 나오는 노래 가사만 빼고서는 80% 이상 들렸습니다. 가끔 멈춰서 대사 확인하고 그냥 계속 봐집니다. 대충이해가 아니라 소리가 들립니다. 저한테는 기적과 같은 일인데 귀에서는 전부터 알아들었다는 듣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네요. 

 

이전부터 보아왔던 취미생활과 관계된 원어민 유튜브 영상을 다시 보는데 이전에 들리지 않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발성, 리듬 강세 공부하면서 강조하는 단어를 캐치해서 듣는 훈련을 해서인지  읽는것보다 듣는게 더 빨라진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도 백인 애들과 이야기 할때도 물러서지 않고 더 귀를 기울리고 다시 물어보고 확인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미드 보고 쉐도잉 한탓인지 현장에서 직접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훨씬 생생히 잘들리네요.  쉐도잉 공부방식 저한테는 정말 짱인것 같아요. 

 

정말 신기한 건 이전 영상 반복시청 할때 시간이 지났다고 희미하게 들리는게 아니라 이전보다 오히려 더 선명하게 들립니다. 단어를 외우면 그 다음날 대부분 기억이 안나는데 리스닝은 이것과 다르네요. 오히려 더 잘 잘들리고  몇일, 몇주 뒤에 들으면 더 잘들립니다.  저만 이러는건지..모르겠어요.  또 한가지는 머리속에 어떻게 해야 겠다는 공부계획이 절로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우리 젊은 강사님께 진짜 감사드립니다. 코어소리 하면서 쉐도잉 방법 진짜 잘 배웠습니다. 3달 공부하였지만 저는 3달 더 쉐도잉을 할 계획입니다. 이제 귀는 뚫렸고 강사님 마지막 당부대로 반복과 더불어 이젠 더 많은 영화와 문장들 속으로 이제 달려갑니다.  


다시한번 강사님께 감사드리면서,  마지막으로 더 새로운 영화문장 으로 홈페이지를 좀 더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등록은 한국에서 와이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완강은 캐나다에서 용접사로 일하는 제가 한 것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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