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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스타트업 입사지원서에 에세이 문항이? 코어교육의 독특한 에세이 채용문화
등록일 2019.03.11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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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로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스타트업. 그만큼 치열하고 빠르게 돌아가기 때문에 인재채용의 단계도 최소화하여 빠르게 채용을 하는 곳이 많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회사가 많기 때문에 입사지원의 허들을 낮추고자 자유로운 입사지원서를 받는 곳 역시 대다수다. 이러한 가운데 입사지원 전 에세이 작성을 요구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코어교육은 입사지원 전 5개 문항의 에세이를 작성하도록 한다. 한국기업에서는 에세이문화가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다, 스타트업에서는 더욱 보기 드물기 때문에 코어교육의 기업문화가 더욱 주목받는 것.

코어교육에서 에세이문화를 도입하게 된 건 코어교육의 CEO, 신왕국 대표의 독특한 배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국내에서 6개월만에 영어를 정복해 UC 버클리에 입학한 신 대표는, 미국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학창시절 공부를 등한시했던 신대표가 미국 명문대생들과 경쟁을 할 때 주로 사용해야했던 도구는 에세이였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주로 에세이를 통해 학생의 사고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평가하는데, 신대표는 이 때문에 미국 학생들의 사고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느꼈다고 한다.

코어교육 신왕국대표는 이러한 채용조건에 대해 “인재를 구분할 때 가치관, 열정, 이해, 지식, 능력 순으로 그 중요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치관이나 열정 등은 면접을 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우므로 에세이를 통해서 이해나 지식 등을 판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세이채용문화를 도입한 뒤로 일시적으로 지원자대비 입사자의 비율이 감소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에세이를 정성스럽지 않게 작성하는 지원자들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영입되면서 에세이 채용문화가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입사자들 역시 “에세이 채용문화는 코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한편, 코어교육의 대표 브랜드인 코어소리영어는 영어소리전문가가 엄선한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구성된 강좌로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로써 습득하는 훈련법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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