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

로그인영역 로그인 회원가입
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 보기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대해 이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코어교육 개인정보취급방침 중 일부 항목만을 명시합니다.

비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회원에게만 적용 되는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하여는 회원과 동일하게 (주)코어교육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수집항목 : 이름, 휴대폰 및 전화 번호,

2. 수집 및 이용목적
- 상품 안내 및 신청, 원활한 고객상담,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 수강 신청 정보, 이벤트 정보 제공

3. 보유 및 이용기간
- 홈페이지 회원탈퇴 후 잦은 재가입 방지를 위한 회원 정보 : 1개월
- 홈페이지 회원탈퇴 철회를 위한 회원 정보 : 1개월
- 수강신청 고객 정보(신제품 정보 제공 및 이벤트 정보 제공 등) : 1년

4.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회사의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절차
- 이용자가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한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됩니다.
- 동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2). 파기방법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5.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 성 명 : 박보람 팀장
- 소 속 : 경영지원팀
- 전 화 : 070-7599-0346
- 이메일 : cs@core1.co.kr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privacy.kisa.or.kr / 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www.spo.go.kr / 02-3480-3571)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www.ctrc.go.kr / 국번없이 182)

정상접수 되셨습니다.
원활한 학습상담을 위해 샘플강의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샘플강의 보러가기

교육후기

글 정보
제  목 아직 후기를 남기기에는 내공이 부족하지만...
강사님 코어영어 페키지(신왕국) 평  가 ★
등록일 2018.04.26 조회수 7,861

인터넷 블로그에 어떤 책을 100일동안 달달 외우면 말문이 트인다는 책이 있어서 그 책을 사서 200일동안 달달 외웠는데 결국 애니메이션  1프로도 안들린다는 어떤 블로거님의 리얼후기에 제가 댓글을 다음과 같이 남겼어요. 어쩌다보니 그 분의 블로그에 댓글로 코어소리영어 광고를 한 듯 되어버렸어요. 그 글을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네 사실 저도 이 책이 집에 있어요.
 
친구와 같이 시작했는데 저는 일주일도 안되서 이건 아닌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일단 어려웠음. 게다가 기초영어회화도 안되는데 이런  숙어, 관용구, 고사성어 같은 문장을 외워서 내가 어떻게 그 상황만 기다렸다가 딱 써먹을수 있을까? 생각했죠. 저는 그런 고급진 숙어들 말고 그냥 내가 아는 동사와 단어들만이라도 써 먹고 싶었어요.)그 친구는 지금 80강까지 했고 현재진행형이에요. 아직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구요. 100일은 넘었지만...
 
저는 이 책 대신 코어소리영어를 하고 있어요. (절대 광고 아님) 제 돈 주고 시작한지 이제 22일차에요. 매일 애니메이션 대화 4문장정도 외워서 녹음해서 카페에 올리고 있어요. 사실 이것도 쉬운건 아니지만 영어가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깨닫고 있는중이에요단어들이 is of, in, or등이 합쳐지면 제가 아는 단어들도 모르는 단어로 들리던데 이제는 어? 이건가? 싶을정도의 감은 살짝 와요.
 
더 중요한건 확실히 듣고 녹음한 단어는 다른 원어민 발음도 들려요. 예를 들면 문장중에 adopt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처음 들어서는 절대 이 단어를 유추할 수 없었어요. 애니 속 어린이가 또박또박 대사한건데...ㅋ 그냥 "" 소리만 크게 들림. 그렇게 듣고 따라한것이 우연히 스티븐잡스의 대학졸업식 연설 동영상에서 adopt라는 단어를 들었는데 들리더라구요. 완전 기뻤죠.^^
 
제 생각은 이래요.
 
일단 아기처럼이라도 내가 아는 단어들만이라도 제대로 된 발음으로 하자.
 
초딩 2인 제 딸은 한국어로 된 어른책을 큰 소리로 정확한 발음으로 글은 읽지만 뜻은 아직 몰라요. 하지만 외국어도 그렇게 시작해야할거 같아요. 모르는 단어에 집중하기보다 그 언어의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이해하고 훈련하며 그렇게 소리 내려고 노력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 반복 듣기 훈련이 먼저이겠죠. 듣고 말하는건 소리를 듣는것 부터 시작하는것이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지름길인것 같아요.
 
저는 "영어책 ** ****"를 읽고 "**** 100* **"을 사고 100일은 못 갔지만 빨리 방향을 바꿨네요.
 
일단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을때 그때 이책을 외우려구요.
 
이 어려운(저에게는) 책을 200일 넘게 달달 외우신 열정이라면 분명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는 날이 올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솔직한 후기 너무 감사해요.
 
저도 더욱 용기 얻고 갑니다.^^

 

이렇게 남겼어요. 좀 부끄럽기도하네요. 오지랖 넓게...ㅋ

저는 같이 시작한 친구에게도 이 영어를 소개시켜 주고 싶은데 아직 제가 이렇다할 성과가 크게 있는건 아니라서 제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면 그때 추천해 주려구요.

그렇게 된다면 아예 저를 맹신하겠죠?^^

괜히 영어책 한권 외우기 목표를 열심히 실행하고 있는 친구에게 제가 찬 물 끼얹는 행동이 될까봐 지금은 더이상 말을 못하고 있어요.

사실 몇번 저의 방식을 이야기 했는데 살짝 기분 나빠하는게 일단 그 책을 믿고 자기는 끝까지 외워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시간과 열정이 아까워서 제가 이렇게 말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아? 어떻게 외국어를 듣고 말하는 연습 대신 책을 외워서 회화를 한다는말이지?" 그랬더니 그냥 피식 웃고 말았네요.

물론 그렇게 외운것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건 아니니 이젠 저도 응원하고 있어요.

각자의 방식으로~

저의 영어 귀와 입이 완전히 트이게 되면 그때 또 후기 올릴게요.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글 정보
이전글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두근! 꾸준히 해볼랍니다.
다음글 코어1000훈련시,영상도 찾아보며 가즈아코어영어!가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