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팝송이 우리말처럼 들려요 | ||
강사님 | 코어영어 페키지(신왕국) | 평 가 | |
등록일 | 2018.06.18 | 조회수 | 9,076 |
나이 41인 초3딸을 둔 아이엄마예여.
저는 25년간 영어공부에 손을 놓지 못하고 영어만을 바라보며 살았어요,
그렇다고 매일 공부를 한 건 아니고 주식이 아니니 간식처럼 가끔씩 하는 수준이지만,
영어에 대한 미련이 많아 꾸준히 공부해야지 하면서 언제가는 되지 않을까 하는 환상을 갖고,
애가 태어나고, 그 아이도 가르쳐야 하는데, 학원에 맡길 만큼 넉넉하지 않고, 영어책을 읽게 하고
단어 싸운드등등을 해보고 있는데, 국어책 읽는 수준이라 이게 맞을까 의구심을 갖다가
유튜브에 나온 영상을 맛보기로 보다 본격적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고, 제가 애니메이션 강의를
13강까지 들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차로 이동중 팝송을 듣다가 깜짝놀랐어요.
음악속의 단어가 다 들리는 거예요.. 귀를 의심했죠. 정말로 청명하게 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소름이 돋기 시작하는 거예요.
온몸의 닭살이 돋으며 내가 그렇게 25년간 노력했던 영어듣기가 이제야 광명을 보는구나!
내가 애니매이션강의를 다 듣고 나머지 팩키지를 듣고 나서는 어떤 상태가 될지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아는 지인들에게 광고를 했어요. 아이들 있는 엄마들은 답답해 하거든여..
다들 귀가 솔깃했어요.
제가 전직 한솔 영어샘이었는데. 영어가 잘 들리지 않았고, 이제야 들린다는
말에 감동을 받고 찾아 본다고 하네요..
본인이 직접 투자를 해야 아까운 줄 알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겠느냐,
본전을 찾고자 열심히 들을 것이고, 그래야 많은 회원이 꾸준히 생겨 코어영어가 번창하여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변화를 가질거란 생각에 다들 열심히 하다 보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월드스타 방탄의 랩몬스터같은 세계적인 스타등등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이 벅차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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