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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 4월경 친구와 함께 하는 200% 환급 장학금을 통해 코어소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0% 환급이라길래 정말 주는건가... 나중에 이런 저런 사유로 안주는건 아닌가.. 또 코어소리에서 장학금을 신청하고 받은 사람은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영어를 반드시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했고,
미션들을 완수하고 코어소리에서 정말 200% 프로 장학금을 저와 친구가 같이 받았습니다.
미션 완료 잘 했는지 체크 해 주고 다음날 바로 입금되고 믿을 수 있는 코어소리였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예 못하는 것도 아닌 쉽게 말해 동남아에서는 통하는 영어
그러나 미국에서는 정말 간단한 기초 회화만 가능한.. 그런 어중간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영어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과 동기가 생겨서 유튜브에서 유명한 사람들 영어 공부법은 다 찾아보고 무엇보다 신왕국대표님의 저서를 통해
어 정말 될까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패하고 돈을 날릴까 하는 마음에... 쉽게 결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어소리에서 추천하는 영어 공부법을 추천하시더라구요.

어떤 댓글에서 코어소리는 광고비를 진짜 많이 투자하나보다 다들 광고만 한다.. 라고 하셨는데
반대로 몇만명을 팔로워 하는 유튜버들이 한번의 광고비를 욕심내서 아닌 방법을 추천할 만큼 생각이 짧을까요.
추천을 하면 분명 후기가 있을거고 좋았다 별로더라... 라는 소비자들의 후기들이 쌓이는데....
유튜버들도 강사들도 자기들의 유튜버가 생존이 되기도 하고 소통하는 공간에서 거짓말을 광고할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공부법을 찾을때마다 아 코어소리구나. 이 방법 맞구나. 선택하길 잘했네..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신왕국대표님이 알려주는 코멘트들이 격려가 많이 되었고
배웠던 문장이 미드나 영화에서 또는 원서에서 발견될때마다 그 기쁨이란....

아직은.. 들리는 문장들이 원래 알았던건가.. 아니면 배워서 안건가... 하는 의심도 들지만...
영어로 영화 배울때 리스트에 꼭 포함된 이프온리와 라푼젤을 한 문장 한 문장 알아가면서
처음에는 답답하고 안 들리고 쉐도잉도 안되는데 해보고 해보면서 배우는 영어가 아닌 재밌는 영어로 쌓아가고 있습니다.

영어는 운동이라고 하는데 하루하루 쌓이면 몸짱 될수 있겠지요 ㅎㅎ

무엇보다 평생회원의 매력은 정말... 이걸 수백번 수천번 맘껏 듣고 배울수있다니...
소비가 투자가 되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명한 사이트들으느 어떤 방법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무엇을 선택하시던 본인의 것이 되도록 뽕을 뽑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정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면 더 좋겠지요

어학년수의 실패도 해보고 많은 책도 사보고 그러나 효과를 누리지 못한 저는
코어소리 많이 추천합니다. 아주 강추합니다.
코어소리는 효율적인 방법과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내 것으로 만드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코어소리의 커리큘럼은 의심할바 없음을 먼저 경험한 자로서 알려드립니다